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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식물원
거제 산방산 비원은 거제대교를 넘어
오른쪽으로 10분여 달려오면
고려 의종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저게 둔덕면에 있습니다.

산방산 자락 3만여평에 자리한

거제 산방산 비원은 별천지를 연상케 합니다. 시시각각 앞 다퉈 피는 1천여 각종 야생화는 아름다움을 초월,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한국 현대 예술/문학의 거장 동랑(유치진), 청마(유치환)의 생가가 있는 문화마을, 둔덕면 방하리 윗편에 위치한 거제 산방산 비원은
객지에서 자수 성가한 향인(김덕훈/ 거제 중앙신문회장/)이 고향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재 1백억원을 투입, 경남 최대규모의 거제
산방산 비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산방산 비원은 각종 야생화와 희귀식물들이 어우러진
수목들의 천국입니다.

거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방산 숲 속에 자리한 이곳 거제 산방산비원에서
하룻밤을 묵으면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태고의 신비를 느낄 수 있습니
다.

온갖 산새들의 울음소리에 어우러진 맑은 물소시를 따라 산방산을 휘감아
도는 운무속에 싸인 거제 산방산 비원은 마치 신선이 사는곳을 연상케 하고,
옥굴에서 흘러내리는 약숫물 계곡에는 참게와 가재, 고동을 비롯한 메기와
붕어 등 온갖 민물고기가 뛰놀고 있어 동심의 세계를 맛볼 수 있습니다.

부엉이 울음에 어둠이 드리워진 산방산 바위 끝에 보름달이 걸리면, 별들이
수 놓는 밤하늘엔 풀벌레, 개구리 울음소리가 요란하고, 반딧불이 떠돌아 다
니는 정적 속에 깊어 가는 밤은 차라리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
이라는 표현을 무색케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이곳 거제 산방산 비원은 신이 빚은 산방산 대자연과 인간의 조화과
어우러진 걸작품으로 도심지 주변에 위치한 타 수목원가 엄격히 차별화 됩
니다.

이곳 거제 산방산 비원은 각종 야생화와 희귀식물이 어우러진 수목들의 천국입니다.
숱한 세월을 넘나 든 각종 분재와 이름조차 생소한 무늬종 비비츄를 비롯 붉은 인동넝쿨초와 수국(水菊), 큰꽃으아리와 메발톱 등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야생화들이 사계절 온통 꽃밭을 이루고 있는 산책로를 걷다 보면 세파에 찌든 가슴을 확 트이게 합니다.

특히 거제 산방산 비원 인근에는 동랑/청마의 생가와 고려 의종의 한이 서린 폐왕성이 있어 해박 5백 7m의 산방산 등반과 관광을
겸할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